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촉수로 세뇌 (문단 편집) === 반란 엔딩 === 리자를 이용해서 레비아와 싸우기로 결정하면 된다. 이 선택지를 택하면 루스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좀 더 병력을 보강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데, 마법사 시안과 수녀 에릴을 추가로 데려갈 수 있다. 누구누구를 데려가서 레비아와 싸우냐에 따라 루스의 운명이 바뀌는데, 일부만 데려갈 경우 다음과 같다. 1. 리자만 데려가거나 리자와 에릴만 데려갈 경우 → 참패하고 루스는 화형당한다. 1. 리자와 시안만 데려갈 경우 → 참패하지만 죽지 않고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이유는 리자와 시안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루스가 죽으면 세뇌 마법이 풀리기 때문에 살려준 것이다. 이리하여 루스는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갇혀있는 신세가 된다. 위와 같이 일부만 데려갈 경우 반란 실패 이벤트가 발생한다. 반란을 성공시키려면 리자, 시안, 에릴을 모두 데려가야 한다. 이후 레비아를 이기는데 성공하고, 레비아까지 세뇌한다. 그 뒤로 루스는 마족들의 새로운 왕이 되어[* [[바지사장|명목상으로는 여전히 레비아가 왕이다.]] 루스는 전투력 자체가 없는데 이 사실이 밝혀지면 다른 마족들이 들고 일어날 테니까.] 레비아, 리자, 시안, 에릴 4명과의 하렘을 즐기는 [[진 엔딩]]이 나오면서 끝난다. 덧붙여서 진짜 RPG 게임마냥 파티원별로 스테이터스가 적혀있고 장비칸도 스킬칸도 존재하지만 이것들을 직접 써가면서 컨트롤할 일은 전혀 없다(...). 그냥 파티원만 추가한 채로 가면 알아서 파티원 수에 맞는 엔딩으로 진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